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최대 승부처"…정치권, 청년 표심 잡기 '동분서주' 이데일리 원문 신민준 입력 2020.01.10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