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처남댁 권영미씨, 50억원대 횡령·탈세로 1심서 집행유예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0.01.10 11:49 최종수정 2020.01.10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