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새보수당 못 태운 채 보수 통합추진위 ‘개문발차’ 한겨레 원문 정유경 입력 2020.01.09 21:30 최종수정 2020.01.10 18: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