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인사보복' 안태근 사건 파기환송…서지현 "면죄부 준 것" SBS 원문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lucaside@sbs.co.kr 입력 2020.01.09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