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320d ‘가장 안전한 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BMW코리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뉴 320d(사진)가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가 1999년부터 실시한 KNCAP은 정면·측면 충돌, 보행자 안전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뉴 320d는 평가 대상 10개 차종 가운데 최고점인 96.29점(100점 만점)을 얻었다. 뉴 3시리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으며 유럽에서도 유로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