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험지 출마가 희생?” 洪 비판에도… 황교안 “더 험지 갈 것” 거듭 강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04 17:10 최종수정 2020.01.04 17: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