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에 세상을 떠난 고 김군자 할머니 등 6명의 청동 흉상을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흉상은 앞서 세상을 떠난 할머니 10명의 흉상과 나란히 세워졌고, 간략한 약력과 일생이 함께 적혔습니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나눔의 집'에는 현재 피해 할머니 6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할머니들의 평균 연령은 94세입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