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회식 안오면 재계약 없다"…직장 내 '회식 갑질' 조선일보 원문 문유림 인턴기자 입력 2019.12.18 17: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