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회식 불참하면 재계약 없다" 연말 앞두고 '직장갑질' 심상찮다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19.12.18 16: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