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받지 못하는 ‘0시간 계약’ 인생…출구는 없는가 한겨레 원문 서정민 입력 2019.12.16 17:00 최종수정 2019.12.17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