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선거법 단일안 난항…'연동형 캡' 조율 최대 관건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유진 입력 2019.12.15 16:55 최종수정 2019.12.15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