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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3억 로또' 경기 성남시 아파트 1가구 무순위 청약에 20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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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전용 84㎡형 계약취소분 1가구

분양가 약 6억원…작년 12월 9억3000만원에 중개거래

아시아투데이

경기 성남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아파트 전경./카카오맵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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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경기 성남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아파트 1가구 '줍줍'(무순위 청약)에 약 20만명이 몰렸다. 당첨만 되면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청약 수요자들 사이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이날 전용면적 84㎡A형 1가구 계약취소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 19만8007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분양가는 2019년 분양 당시와 같은 5억9518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 1200만원을 합하면 총 6억718만원이다.

작년 12월 2일 같은 평형이 9억3000만원에 중개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현재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는 최저 기준 10억8000만원이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지목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 발표한다. 계약일은 다음달 1일이다.

한편 이 단지는 2022년 11월 지하 7층~지상 29층, 39개동, 532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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