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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페이커, 2019게임어워즈 베스트 e스포츠 플레이어상 아쉽게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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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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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이 2019게임어워즈 베스트 e스포츠 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의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다.

13일(현지시각) 국제 e스포츠 시상식인 'THE GAME AWARDS'가 미국에서 열렸다.

이날 베스트 e스포츠 플레이어 후보에는 포트나이트의 BUGHA, 리그오브레전드의 페이커, 퍽즈, 카운터스트라이크의 SIMPLE, 오버워치의 SINATRAA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쉽게도 페이커의 수상은 불발됐다.

베스트 e스포츠 플레이어 부분에는 포트나이트의 BUGHA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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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T1 LOL팀 소속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역사상 최고의 프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올해 LCK 스프링, 섬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MSI 4강, 롤드컵 4강에 오르며 큰 활약을 펼쳤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THE GAME AWARDS'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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