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 이상한 분, 독한 분, 순진한 분 / 최현준 한겨레 원문 최현준 입력 2019.12.12 09:21 최종수정 2019.12.12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