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은성수 금융위원장 “DLF 사태로 은행권 신뢰 실추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12 09:17 최종수정 2019.12.12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