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칼럼] 9년 만에 되풀이 된 예산안 일방처리...여야(與野)만 바뀌었다. 조선비즈 원문 김명지 기자 입력 2019.12.1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