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가 급락..라정찬 대표 구형 탓 아주경제 원문 윤정훈 입력 2019.12.11 09:07 최종수정 2019.12.1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