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고객 때문에 하루하루 노심초사, 택배기사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조선일보 원문 이나라 인턴기자 입력 2019.12.05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