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틀 유지·변경 기싸움… 韓 “연말 시한 안 매달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