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결자해지’ 나서는 홍영표·김관영…패스트트랙, 올린 사람이 내릴까 중앙일보 원문 하준호 입력 2019.11.28 05:00 최종수정 2019.11.28 0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