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장모 임종 지키기 위해’…훈센, 한ㆍ아세안 정상회의 불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23 22:51 최종수정 2019.11.24 08: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