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밀치더니 '빙초산 테러'…처음이 아니었다 SBS 원문 유수환 기자(ysh@sbs.co.kr) ysh@sbs.co.kr 입력 2019.11.21 20:49 최종수정 2019.11.21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