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박에는 선원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고 선체 일부만 파손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작업을 마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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