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설까지’ 방위비 분담 협상 파행…한·미동맹 찬바람 부나 쿠키뉴스 원문 이소연 입력 2019.11.21 17:07 최종수정 2019.11.21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