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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태풍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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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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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박하림 기자 = 김양호 삼척시장(왼쪽 네 번째)과 강원랜드 관계자들이 21일 강원 삼척시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날 2019 하이원 희망나눔 플리마켓 모금액으로 구입한 태풍 피해 이재민 구호물품을 삼척시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냄비세트 178개(900만원 상당)로 지난 10월에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랜드 제공) 2019.11.21/뉴스1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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