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동안 민관 끝장 토론한 스웨덴”…항만 재생도 소통 주효 한겨레 원문 신소영 입력 2019.11.21 16:47 최종수정 2020.09.22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