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위가 여기 교수인데 감히” 서울대병원 응급실서 교수ㆍ장모가 간호사에 ‘갑질’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21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