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17년부터 도시계획시설 결정, 토지 매입, 도로 개설 등 절차를 진행해왔다. 2022년 공사가 끝나면 제2 노인복지관, 보건지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재활용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들어선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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