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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소방서(서장 이경우)가 지난 20일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민간인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평소 소방발전에 기여하고 재난대응 활동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공이 큰 개인(단체)에 대한 표창으로, 안전관리 분야, 교사 분야에 대해 소방청장,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소방청장 표창 김치원 원장(서울와이즈요양병원), 이경순 관리소장(KT이자리에), 경기도지사 표창 김지현 부장(제2경인연결고속도로), 설동현 과장(롯데 첨단소재), 이숙자 교사(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총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활 속 시민 안전생활 정착에 최선을 다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화재로부터 안전한 의왕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기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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