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2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포지엄'참석을 위해 류전민 UN사무처장과 반기문 전 총장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9.11.21/뉴스1
gut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