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는 폰즈에 향후 10년간 케이캡 완제품을 공급한다. 케이캡은 태국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께 출시될 전망이다. 폰즈는 제산제 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와 주사용수, 점안제 등 다양한 질환군의 개량신약, 복제약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 제약사다. 주사용수, 점안제의 경우 현지 시장 1위 제품으로 육성할 만큼 영업력에 강점을 갖고 있다.
케이캡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으로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 빠른 약효 발현, 식사 여부에 상관 없이 복용 가능한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출시 첫 해 매출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위식도 역류질환 시장은 지난해 7600만달러(약 912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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