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NHN, 여성향 육성 시뮬레이션 '애프터라이프'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NHN은 여성향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애프터라이프(AFTER L!FE)’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선비즈

NHN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프터라이프는 천사와 악마 출신은 물론 플레이보이와 사고뭉치 과학도 등 20명의 캐릭터들을 매니징하는 게임이다. 유저는 캐릭터들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맡게 된다. 엄상현, 남도형, 심규혁 등 국내 대표 성우 20명이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했다. NHN 관계자는 "대중적인 장르가 아님에도 10월 23일부터 받은 사전예약이 꾸준히 증가해 3주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NHN은 애프터라이프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민혁 기자(beherenow@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