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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들이 20일 퇴근 후 직장동호회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일·가정 양립과 현장중심의 직운영,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중점으로 ‘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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