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농업교실, 원예치료, 어린이집 견학 등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매년 90회, 1600명 이상의 방문·교육 실적을 올리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4계절 온실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푸른 허브의 향기를 제공함은 물론 체험 텃밭 프로그램 등 생활원예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