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06시 11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3㎞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위치. /제공=기상청 |
신안/아시아투데이 정채웅 기자 = 21일 오전 6시8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3㎞ 해역 6㎞깊이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13도, 동경 124.93도다.
해상에서 비교적 약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해 기상청은 별다른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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