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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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예천군이 2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9 경북도 농촌개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총 15지구 80억원을 확보해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 2지구, 마을 만들기 9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2지구, 시·군역량강화, 신활력 플러스사업 등을 완료 또는 추진 중이다.
또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사부지구 소규모 용수개발, 마전지구배수 개선사업,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63지구에 89억원을 투입해 농업기반시설확충 및 안전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촌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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