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사선사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의)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 진료지원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사)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시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배원 방사선사(왼쪽 두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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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사선사는 그동안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북한 이탈자 의료 나눔 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인천 중구 소재 성언의 집 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이 방사선사는 임상에서는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사선 피폭선량 경감을 위해 다각적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대한방사선사 인천광역시회에서는 방사선사의 권익신장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배원 방사선사는 “앞으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 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여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의)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과 더불어 사)대한방사선사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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