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한국 중요 동맹이지만 무임승차 의미 아니다"...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11.21 01:49 최종수정 2020.06.30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