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탕 오가던 이곳에 다시 몰린 분양… “검단이 불안하다” 조선비즈 원문 김민정 기자 입력 2019.11.20 13:33 최종수정 2019.11.20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