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中 국방부장 "타이완 독립 움직임 절대 용납 못 해" SBS 원문 이정국 기자(jungkook@sbs.co.kr) jungkook@sbs.co.kr 입력 2019.11.18 14:50 최종수정 2019.11.18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