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로 마찰 줄여 5% 연료비 절감"…대우조선 신개념 LNG선 인도 머니투데이 원문 안정준기자 입력 2019.11.18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