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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우승 트로피 주고받는 염기훈-이임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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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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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전 코레일의 경기에서 승리한 수원 이임생 감독과 염기훈이 우승 트로피를 주고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원이 4대0으로 승리했다. 2019.11.10/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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