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뉴시스】임선우 기자 = 9일 오후 9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48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019.11.10. photo@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뉴시스】임선우 기자 = 9일 오후 9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1명이 발목을 다치기도 했다.
불은 건물 58㎡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48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giza@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