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올 때까지 밥 안먹을래요" 7살 아들 말에 유족 가슴 무너졌다 중앙일보 원문 백경서.이태윤 입력 2019.11.05 05:01 최종수정 2019.11.05 08: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