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투스크 "EU 회원국, 브렉시트 내년 1월 말까지 연기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8일(현지시간) EU 27개 회원국이 내년 1월 31일까지 브렉시트의 탄력적 연기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결정은 문서를 통해 공식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