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513.5조원 규모 예산싸움 막오른다...패스트트랙법안이 '뇌관' 머니투데이 원문 김민우 기자 입력 2019.10.27 17:00 최종수정 2019.10.27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