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문화훈장은 1세대 밴드 기타 연주자 김홍탁, 드라마 '서울의 달' 각본을 쓴 방송작가 김운경, 공연기획자 이태현이 받는다.
▲배우 염정아, 라디오 DJ 배철수 등 6팀은 대통령 표창 ▲가수 김완선, 배우 김남길 등 8명은 국무총리 표창 ▲그룹 마마무, 가수 송가인(조은심) 등 9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백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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