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일왕을 민간 법정에 세운지 19년… “위안부는 취업사기이자 국가 성범죄” 한겨레 원문 길윤형 입력 2019.10.22 18:04 최종수정 2019.10.23 0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