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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경기 광주시 뉴서울CC 골프장 내에서 운영하던 그늘집(휴게공간) 4곳을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토어 편의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편의점은 단순 식품 판매를 넘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GS25스마트스토어’(사진)로 꾸며졌다. 고객들은 매장 내 영상을 통해 골프 관련 정보와 뉴스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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