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유력 거론 전해철…신중한 청와대, 이유는 SBS 원문 전병남 기자(nam@sbs.co.kr) nam@sbs.co.kr 입력 2019.10.18 21:01 최종수정 2019.10.18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